연세더튼튼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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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꼭 빼야 할까요? 발치 시기와 판단 기준

연세더튼튼치과 상담 데스크에 놓인 구강 모형과 파노라마 이미지

핵심 요약 모든 사랑니를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방향과 잇몸 상태에 따라 남겨둘 수도, 서둘러야 할 수도 있는 이유를 원장이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봉역 연세더튼튼치과 원장입니다.

사랑니 이야기를 꺼내면 열에 아홉은 "언젠가는 빼야 하는 거죠?"라고 물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사랑니가 발치 대상은 아닙니다. 방학동·쌍문동에서 오시는 분들 중에도 반듯하게 난 사랑니는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남겨둬도 되는 경우

똑바로 자라 반대편 치아와 정상적으로 맞물리고, 칫솔질로 관리가 되는 사랑니는 억지로 뽑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정기 검진에서 충치나 잇몸 상태를 계속 확인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서둘러 판단해야 하는 신호

  • 옆으로 눕거나 비스듬히 자라 앞니 쪽을 미는 느낌이 들 때
  •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고 통증이 재발할 때 (지치증)
  • 칫솔이 닿지 않아 그 부위만 충치가 반복될 때
  • 어금니 뒤쪽이 자주 헐거나 음식물이 계속 낄 때

이런 신호가 있다면 파노라마 엑스레이로 뿌리 방향과 신경관 거리를 먼저 확인하고 시기를 정합니다. 통증이 없어도 방치하면 앞 어금니까지 영향이 갈 수 있어, "아프지 않으니 괜찮다"고 넘기기보다는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발치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염증이 없는 평상시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급성으로 붓고 아픈 상태에서는 항생제로 염증을 먼저 가라앉힌 뒤 발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 자체보다 사전 검사와 시기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뿌리 모양이나 신경관과의 거리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일 밤 9시까지 진료합니다

사랑니 통증은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저희는 평일 밤 9시까지, 365일 진료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다면 파노라마 사진 한 장으로 방향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오늘 내용 한 줄 요약: 반듯한 사랑니는 관리하며 유지해도 되지만, 붓거나 밀거나 반복 충치가 생긴다면 사진으로 방향부터 확인하세요.

도봉역 1번 출구 도보 1분, 방학·쌍문에서도 가깝습니다.